살충제를 뿌려도 며칠 뒤 또 나온다면
배관 안쪽에 원인이 있습니다
나방파리는 2~5mm 크기의 회색 파리로, 날개에 잔털이 많아 작은 나방처럼 보입니다. 욕실 벽이나 천장에 가만히 붙어 있는 모습으로 흔히 발견됩니다. 배수구와 하수관 벽면에 낀 유기물 슬러지에서 알을 낳고 자라기 때문에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 실내 배관에서 번식합니다. 습하고 더운 5~8월에 급증합니다.
욕실·주방·다용도실 중 어느 배수구에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여러 곳이 동시에 발생원인 경우도 흔합니다.
배관 내벽에 낀 유기물 층을 제거합니다. 유충의 먹이이자 산란처를 없애는 단계로, 이 작업이 방제의 핵심입니다.
이미 날아다니는 성충을 처리합니다. 다만 이것만으로는 며칠 뒤 재발하므로 슬러지 제거와 반드시 함께 진행합니다.
트랩 관리, 배수구 청소 주기, 오래 비워두는 배수구 관리법을 안내합니다.
2~5mm의 회색 파리. 날개와 몸에 잔털이 많아 작은 나방처럼 보입니다. 벽에 붙어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배수구와 하수관 내벽의 슬러지. 정화조, 트랩, 오래된 배관 이음부에서도 번식합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짧게는 1~3주. 발생원이 남아 있으면 개체 수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발생원을 없애 재발까지 막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