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성충만 잡으면
며칠 뒤 또 나옵니다
권연벌레는 2~3mm 크기의 갈색 딱정벌레로, 건조 저장식품을 파먹고 삽니다. 과자·건어물·한약재·반려동물 사료·초콜릿 등이 주요 발생원입니다. 성충은 날아다니기 때문에 집 안 여기저기서 발견되지만, 정작 알과 유충은 식품 포장 안에 숨어 있습니다. 기온이 오르는 5~8월에 발육이 빨라져 신고가 집중됩니다.
집 안을 돌며 성충을 잡는 것이 아니라, 유충이 자라는 식품과 보관처를 찾아냅니다. 이것을 못 찾으면 방제가 끝나지 않습니다.
주방 수납장, 팬트리, 반려동물 사료 보관함, 한약재까지 열어 확인합니다. 설마 하는 곳이 발생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확인된 발생원을 제거하고 주변 틈새에 약제를 처리합니다. 식품을 다루는 공간이라 처리 범위를 최소화합니다.
밀폐 보관 방법과 유통기한 관리 등, 다시 생기지 않게 하는 보관 습관을 알려드립니다.
2~3mm의 작은 갈색 딱정벌레. 몸이 둥글고 등이 볼록합니다. 머리가 아래로 숙여져 있어 위에서 보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성충은 잘 날아다니며 빛을 향해 모입니다. 그래서 발생원과 먼 곳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자, 건어물, 한약재, 향신료, 반려동물 사료, 초콜릿 등 건조 저장식품. 포장지를 뚫고 들어갑니다.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 반복 발생을 끊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