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 자꾸 보이는 작은 갈색 벌레
곰팡이와 습기부터 잡습니다
섶벌레는 1~3mm 크기의 짙은 갈색 딱정벌레로, 곰팡이를 먹고 살아 흔히 곰팡이 딱정벌레라고도 부릅니다. 신축·리모델링 직후 벽지와 마감재에 남은 습기, 붙박이장 뒤 결로, 싱크대 하부처럼 곰팡이가 피기 쉬운 자리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사람을 물지는 않지만 작고 많아 불쾌감이 크고, 근처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섶벌레는 곰팡이가 있어야 번식합니다. 결로, 누수, 환기 부족 등 곰팡이가 피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섶벌레 서식처에 잔류성 약제를 처리합니다. 가구 뒤, 붙박이장 안쪽, 싱크대 하부, 장판 틈새까지 꼼꼼히 처리합니다.
제습기 사용, 환기 방법, 가구 배치 등 곰팡이가 피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곰팡이가 핀 벽면, 가구 뒷면, 오래된 박스 등 섶벌레가 모여 사는 발생원을 확인하고 처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1~3mm의 짙은 갈색 타원형 딱정벌레. 작지만 몸이 단단해서 손으로 눌러도 잘 죽지 않습니다.
따뜻하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신축 건물, 붙박이장과 가구 뒤, 싱크대 밑, 창고처럼 곰팡이가 피기 쉬운 곳에서 많이 발생하고, 여름 장마철에 가장 많이 늘어납니다.
곰팡이를 먹고 삽니다. 그래서 섶벌레가 보인다면 가까운 곳에 곰팡이가 피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습기 원인까지 찾아 반복 발생을 끊어드립니다.